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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위해 목숨 바친 안동선비 이중언
김희곤 저
₩12,000
叛卖中
景仁文化社
Hardcover
B6
215 页
2010.08.05
9788949907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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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을 버텨 온 조선. 조선이 대한제국으로 바뀌고, 대한제국은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했다. 이러한 격변기에 선조들은 국권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이중언은 안동 선비로, 위정척사 운동에 매진한 대쪽선비였다. 이 책은 이중언의 삶과 사상을 그린 것이다.
책머리에 나라 위해 목숨 던지니, 겨레여 꺽이지 말라 나라가 망하자, 음식을 끊고 순국하다 그가 태어난 안동 도산면 하계마을 퇴계의 12대손으로 태어나다 문과에 급제하여, 사간원 정언, 사헌부 장령에 이르다 영남만인소로 위정척사운동 펼치다 짧은 관직생활 집안을 돌보다 예안의병 전방장(前防將)으로 태봉전투에 참가하다 다섯 역적(을사오적)의 목을 베소서 자정순국과 뒤를 따르는 지사들 그의 자취를 담은『동은실기(東隱實紀)』 간행 늘어나는 후손, 어려워지는 삶 역사무대로 되살려 낸 증손자 이야기 그를 역사무대에 되살려내는 이유 부록편1 | 考終日錄 부록편2 | 『동은실기(東隱實紀)』의 내용과 가치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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