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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국보유적100]제3호 보통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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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시 중구역 보통문동에 서있는 보통문은 6세기 중엽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 중성의 서문으로 처음 세워졌다. 보통문은 고려시대에도 서경의 서문으로 유지되었다. 현재의 건물은 1473(성종 4)년에 중건 한 것으로 1644년, 1719년, 1777년과 그 이후에 계속 보수되었다. 상층의 문루는 정면3칸(14.8m), 측면 3칸(9.15m)으로 하층의 4개의 기둥이 그대로 상층으로 뻗는 통층 2층 누각이며 5량 구조의 팔작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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